Refind Inc.
GMES 2026 강원의료기기전시회 - 로봇손과 가위바위보 한 판
2026년 9월 17일
안녕하세요, 리파인(REFIND)입니다.
9월 3일부터 4일까지 원주 의료기기종합지원센터 상설전시장에서 열린 《GMES 2026 제22회 강원의료기기전시회》에 리파인이 참가했습니다. 국내외 의료기기 업계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전시회인 만큼, 이번에는 로봇손을 중심으로 한 AI 로보틱스 토탈 솔루션을 소개하고 왔어요.
로봇손과 가위바위보 한 판
부스에서 가장 많은 발걸음을 붙잡은 건 협동로봇 팔 끝에 달린 로봇손과 가위바위보를 겨루는 체험존이었어요. 화면에 "주먹을 맞대면 게임이 시작됩니다"라는 안내가 뜨고, 참가자가 로봇의 주먹에 자기 주먹을 맞대는 순간 카메라가 손 모양을 인식해 게임이 시작됩니다. 업계 관계자분들도 처음엔 신기해하며 조심스럽게 다가왔다가, 로봇손과 진지하게 가위바위보를 몇 판씩 겨루고 가시더라고요.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체험이다 보니 자연스럽게 로봇손의 관절 구조나 센서 방식에 대한 질문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의수로도 확장되는 로봇손, HYBRIDEX
부스 한쪽에는 휠체어에 장착한 HYBRIDEX 데모도 함께 전시했습니다. 로봇손 기술이 산업용 그리퍼나 체험용 콘텐츠를 넘어, 신체 일부를 잃은 분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재활·보조기기로도 확장될 수 있다는 걸 보여드리는 자리였어요
의사와 우주비행사로 변신시켜준 AI 캐리커처 로봇
로봇손 부스 근처에는 또 하나의 인기 코너, AI 드로잉 로봇 drawmebot이 자리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 사진을 찍으면 AI가 얼굴 특징을 분석해 그림을 그리고, 로봇 팔이 실제로 펜을 쥐고 종이 위에 그 그림을 그려주는 체험이에요. 이번 GMES에서는 의료기기전시회 성격에 맞춰 우주비행사, 슈퍼히어로 캐릭터뿐 아니라 흰 가운을 입은 '의사' 캐릭터 버전도 함께 준비했습니다. 사진 촬영 - AI 분석 - 그림 생성 - 완성 확인 - 그림 수령까지 5단계로 진행되는 체험을 관람객들이 직접 지켜보며 즐거워했고, 완성된 그림을 손에 들고 기념품처럼 챙겨가시는 분들이 많았어요.
업계 관계자들과의 만남
이번 GMES는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분들이 참관한 전시회였습니다. 리파인 부스에도 해외 파트너사 관계자분들이 방문해 로봇손과 지능형 모터·로봇 제어 하드웨어 플랫폼에 대해 깊은 관심을 보이며 미팅을 이어갔고,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도 활발히 오갔습니다.
앞으로도 리파인은 로봇손을 비롯한 AI 로보틱스 기술로 의료·재활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솔루션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다음 전시에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