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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의료전시회(GMES) 2일차, 리파인의 두번째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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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리파인입니다!
지난번 포스팅에서는 18일 1일차 소식을 전해드렸는데요
이번에는 9월 19일, 강원의료기기전시회(GMES) 마지막 날 후기를 들려드리려고 해요.
Ohand & ROhand, 현장의 주인공
2일차에는 저희의 핵심 제품인 Ohand와 ROhand를 집중적으로 소개했습니다.
Ohand
사용자의 손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구현하는 전자의수로,
실제 체험해 보신 분들이 “정말 실제 손 같아요!”라고 놀라워하셨어요.
ROhand
로봇 기술을 기반으로 한 다기능 의수로, 정밀한 제어와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보여드렸습니다.
특히 의료진과 연구원 분들께서 큰 관심을 보이셨습니다.
두 제품 모두 많은 분들의 눈길을 사로잡았고,
저희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피드백을 들으며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전시 마지막 날의 분위기
마지막 날임에도 불구하고 강원의료전시회 현장은 열기가 식지 않았습니다.
부스를 찾아주신 분들께서 실제 제품을 체험하며 적극적으로 질문해주셨고,
새로운 협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들도 오갔습니다.
저희 리파인에게는 단순한 전시 참여를 넘어,
직접 소통하며 현장의 생생한 반응을 들을 수 있었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다시 한번 다잡을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어요.
GMES 2025, 이렇게 마무리
이틀간의 강원의료전시회(GMES 2025) 참여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많은 분들이 리파인의 기술과 제품에 보여주신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리파인은
더 혁신적인 의료기기,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기술,
더 나은 삶을 만들어가는 솔루션
을 계속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