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력업체들은 언론 인터뷰와 많은 관람객 응대에 바빠 대화를 길게 나누기 어려웠고, 제품 사진만 간신히 찍고 이동해야 할 때도 많았습니다. 일부 휴머노이드 로봇 업체들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시장 참여로 저품질 제품이 쏟아져 나오는 현상을 우려하고 있었습니다. 현시점은 ‘기대의 거품 정점(The Peak of Inflated Expectations)’에 해당하며, 곧 ‘환멸의 계곡(Trough of Disillusionment)’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다고도 했습니다. 물론 이는 일부 중국 기업의 시각일 뿐 전부가 맞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이들 기업은 대비책을 마련하며 사업화를 착실히 진행하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