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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은 어떻게 분류되는가?

작성날짜
2026/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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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알아보는 협동로봇 기본 개념 정리
협동로봇(Collaborative Robot, Cobot)은 사람과 같은 공간에서 함께 작업하도록 설계된 로봇입니다.
최근 제조업·물류·연구 현장에서 협동로봇 도입이 빠르게 늘어나면서 “협동로봇을 어떻게 구분해야 하는가?”라는 질문도 자주 등장합니다.
이 글에서는 협동로봇을 처음 접하는 분들을 위해 복잡한 기술 설명 대신, 현장에서 가장 많이 쓰이는 분류 기준을 중심으로 정리해 보겠습니다.
가반하중 기준: 얼마나 무거운 것을 들 수 있는가
협동로봇을 분류할 때 가장 먼저 보는 기준이 가반하중(Payload)입니다.
가반하중은 로봇이 안전하게 들고 작업할 수 있는 최대 무게를 의미합니다.
소형 협동로봇 (3kg 이하)
전자부품 조립
검사·테스트 공정
연구·교육용
가볍고 빠르며, 정밀 작업에 적합합니다.
이 영역에서는 ROhand와 같은 정밀 로봇손을 함께 사용할 경우,
작은 부품을 파손 없이 다루는 작업 완성도가 크게 올라갑니다.
ROhand + 협동로봇
중형 협동로봇 (5~10kg)
제조·포장
피킹 작업
공정 보조
가장 널리 사용되는 범위입니다.
단순 그리퍼만 사용할 경우 작업 한계가 나타나기 쉬워,
힘·촉각 센서 기반 로봇손(ROhand)을 결합해
미끄러짐·파손을 줄이는 방식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대형 협동로봇 (15kg 이상)
물류
팔레타이징
중량물 핸들링
기존 산업용 로봇을 일부 대체하는 영역입니다.
하중은 충분하지만,
정밀한 파지·조립 작업에는 별도의 손 기술이 필요합니다.
축 수 기준: 몇 축 로봇인가?
협동로봇은 대부분 6축 로봇을 기본으로 합니다.
4축: 제한적인 직선·평면 작업
6축: 사람 팔과 유사한 자유도, 범용 작업 가능
7축 이상: 협소 공간 대응, 회피 동작 강화
축 수가 많을수록 움직임은 자유로워지지만,
실제 작업 품질은 ‘손(엔드이펙터)’에서 결정됩니다.
같은 6축 협동로봇이라도
ROhand처럼 정밀한 손 기술을 사용하면
작업 가능 범위는 크게 달라집니다.
작업 반경 기준: 얼마나 멀리 닿을 수 있는가
작업 반경(Reach)은 로봇이 팔을 뻗어 작업할 수 있는 최대 거리입니다.
짧은 반경: 셀(Cell) 내부 정밀 작업
중간 반경: 조립·포장·검사
긴 반경: 물류·팔레타이징
작업 반경이 길수록
로봇의 위치 정확도와 손의 안정성이 중요해집니다.
이때 ROhand의 힘 제어·촉각 피드백
긴 반경에서도 파지 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설치 방식 기준: 어떻게 설치되는가
협동로봇은 설치 방식에 따라 다음과 같이 나뉩니다.
고정형 협동로봇
생산 라인 고정 설치
반복 작업에 적합
이동형 협동로봇
AGV·AMR 위에 탑재
공정 간 이동 가능
이동형 협동로봇에서는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손 기술이 더욱 중요합니다.
위치 오차, 물체 편차가 커지기 때문에
ROhand와 같은 센서 기반 로봇손이
작업 실패를 줄이는 핵심 요소로 작용합니다.
협동로봇을 볼 때 꼭 함께 봐야 할 것: ‘손 기술’
많은 입문자분들이 협동로봇을 “팔 성능” 위주로만 비교합니다.
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
다음 질문이 훨씬 중요합니다.
“이 로봇은 이 작업을 실제로 성공시킬 수 있는가?”
이 질문의 답은 대부분 엔드이펙터, 즉 로봇손에서 결정됩니다.
ROhand는 협동로봇이 어려워했던
미끄러짐
파손
비정형 물체 대응을 보완하기 위해 설계된 로봇손 기술입니다.
협동로봇은 ‘분류’보다 ‘조합’이 중요합니다
협동로봇은 가반하중, 축 수, 작업 반경, 설치 방식으로 분류할 수 있지만,
실제 자동화 성과는 로봇과 손의 조합에서 완성됩니다.
협동로봇을 처음 알아보는 단계라면 “어떤 로봇인가?”와 함께 “어떤 손을 쓸 것인가?”도 반드시 함께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협동로봇은 팔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손 기술이 더해질 때 비로소 현장에서 의미를 가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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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Q

작성자: 리파인 (Refind) 휴머노이드 및 로봇 핸드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 가장 적합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정 자동화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합니다. [리파인 링크드인 프로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