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 도입을 고려하다 보면 필연적으로 마주치는 이름들이 있습니다. 바로 중국 협동로봇 시장을 이끄는 두 거인, 아우보(AUBO)와 자카(JAKA)입니다.
과거 "중국산 로봇은 믿을 수 없다"는 말은 옛말이 되었습니다. 이제 이들은 압도적인 가격 경쟁력과 상향 평준화된 성능으로 한국의 치킨집부터 제조 공장까지 빠르게 침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가성비 로봇을 찾는 분들을 위해 이 두 브랜드의 특징을 객관적으로 분석해 드립니다.
1. 아우보(AUBO)
협동로봇의 '대중화'를 이끈 표준
아우보(AUBO Robotics)는 "가장 많이 팔린 중국 협동로봇" 중 하나입니다.
한국의 수많은 치킨 로봇, 바리스타 로봇의 본체를 뜯어보면 아우보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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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복잡한 기능보다는 기본기에 충실합니다. 모듈화 된 설계를 통해 유지 보수가 쉽고, 무엇보다 가격 접근성이 매우 뛰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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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도: 고도의 정밀함이 요구되는 작업보다는 F&B, 단순 이송(Pick & Place), 팔레타이징 등 범용적인 작업에 가장 많이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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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나는 복잡한 기능은 필요 없고, 튼튼하고 싼 로봇이 필요해"라는 분들에게 적합합니다.
2. 자카(JAKA)
기술력으로 승부하는 프리미엄
자카(JAKA Robotics)는 "Just Always Keep Amazing"의 약자로, 태생부터 기술적인 DNA가 강합니다. 초기부터 자동차 제조 등 하이엔드 공정을 타겟으로 성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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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안전'과 '연결성'을 강조합니다. 업계 최초로 무선(Wireless) 티칭 펜던트를 도입하여 태블릿으로 로봇을 제어하는 등 사용자 경험(UX)이 뛰어납니다. 디자인 역시 매끄럽고 유려하여 연구소나 스마트 팩토리에 잘 어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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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용도: 정밀 조립, 검사, 그리고 작업자와의 협업이 빈번한 라인에 주로 투입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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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 "중국 로봇 중에서도 좀 더 똑똑하고, 안전 기능이 강화된 모델을 원해"라는 분들이 선호합니다.
리파인 협동로봇 RM65 + 로봇손 ROhand
3. 중국 로봇 도입 전, 반드시 따져봐야 할 '숨은 비용'
아우보와 자카, 분명 훌륭한 하드웨어입니다. 하지만 국내 사용자가 직면하는 문제는 로봇 성능 그 자체가 아닙니다.
1.
A/S의 속도: 중국 본사와의 소통 문제나 부품 수급 지연으로 라인이 멈출 경우, 그 손해는 고스란히 기업의 몫입니다.
2.
'손(Hand)'의 부재: 로봇 팔은 샀는데, 정작 내 공정에 맞는 그리퍼를 구하지 못하거나 호환성 문제로 소프트웨어를 다시 짜야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파인 협동로봇 RM65 + 로봇손 ROhand
가성비와 기술력, 그리고 손까지 갖춘 리파인(Refind) RM65
만약 아우보의 가성비'와 자카의 기술력, 그리고 한국 기업의 확실한 지원'을 모두 원하신다면
리파인(주)의 RM65가 가장 합리적인 해답입니다.
리파인은 글로벌 소싱을 통해 검증된 성능의 협동로봇 RM65를 공급함과 동시에, 이 로봇의 능력을 100% 끌어낼 수 있는 전용 로봇손 ROhand를 통합 솔루션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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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증된 하드웨어: 글로벌 스탠다드급 성능과 안전 기능을 갖춘 RM65 모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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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호환성: 별도의 튜닝 없이 RM65와 바로 연결되어 정교한 작업을 수행하는 ROhand.
리파인 협동로봇 RM65 + 로봇손 ROhand
고민과 시간을 줄여줍니다
소비자가 로봇 자동화를 도입할 때 가장 골치 아픈 단계는 통합(Integration)입니다. 보통은 A사의 로봇 팔을 사고, B사의 그리퍼를 산 뒤, 이 둘을 연결하기 위해 별도의 브라켓을 깎고, 배선을 개조하고, 소프트웨어 드라이버를 찾아 헤맵니다.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엔지니어링 비용과 시간 낭비가 엄청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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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인의 해답: RM65(팔)와 ROhand(손)는 한 몸처럼 움직이도록 설계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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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드웨어: 복잡한 배선 작업 없이 즉시 체결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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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RM65의 티칭 펜던트 내에서 ROhand를 직관적으로 제어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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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득: 설치 즉시 사용 가능(Ready-to-use). 세팅에 걸리는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여 빠른 현장 투입이 가능합니다.
ROhand
로봇이 할 수 있는 일의 범위가 달라집니다
저렴한 공압식 그리퍼나 단순한 집게형 로봇손은 '네모난 박스'는 잘 옮기지만,
모양이 불규칙하거나(과일, 비정형 부품) 깨지기 쉬운 물건(유리, 전구) 앞에서는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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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파인의 해답: ROhand는 단순한 부품이 아니라, 인간의 손을 모방한 지능형 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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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응형 파지: 물체의 형상에 맞춰 손가락이 자연스럽게 감싸 쥐는 구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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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한 힘 제어 & 촉각 센싱: 30kg의 무거운 짐을 들 수 있는 강력함과, 종이컵을 찌그러뜨리지 않고 잡는 섬세함이 공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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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이득: 로봇 한 대로 조립, 이송, 머신 텐딩, 서비스(F&B) 등 다양한 공정을 소화할 수 있어 투자 대비 효율(ROI)이 극대화됩니다.
작성자: 리파인 (Refind)
휴머노이드 및 로봇 핸드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 가장 적합한 협동로봇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정 자동화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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