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산업은 속도와 정확성이 생명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빠르게 운송하더라도, 파손률이 높다면 효율은 무의미해집니다.
특히 유리 제품, 전자부품, 식품 포장 등 ‘섬세한 취급’이 필요한 산업에서는
조금의 압력 차이로도 손실이 발생합니다.
기존의 물류자동화 시스템은 박스 단위로 물건을 다루는 ‘기계적 자동화’에 머물렀습니다.
그러나 지금의 시장이 요구하는 것은 단순한 속도가 아니라, 정밀한 손끝의 제어력입니다.
이제는 로봇이 ‘잡는 것’을 넘어, 느끼고 판단할 수 있어야 하는 시대가 도래했습니다.
힘을 알면 파손을 막을 수 있다
정밀 물류의 핵심은 감각이다
자동화 시스템에서 가장 큰 기술적 과제 중 하나는 ‘적정 힘 제어’입니다.
사람은 물건을 집을 때 자연스럽게 압력을 조절하지만,
로봇은 사전에 입력된 수치만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실제 물체의 질감·무게를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하는 핵심은 Force Sensor 기반의 피드백 제어 기술입니다.
로봇이 물체를 잡을 때, 센서가 즉각적으로 압력 변화를 감지하고
‘이 정도 힘이면 안전하다’는 기준을 스스로 조정합니다.
이로써 물류 과정에서의 파손·흠집·미끄러짐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습니다.
ROhand + 협동로봇
리파인(주) ROHand, 감각을 가진 로봇손
리파인(주)의 ROHand는 이러한 ‘감각 자동화(Sensory Automation)’ 개념을 구현한 대표적인 기술입니다.
6자유도(6DOF) 설계로 인간 손의 움직임을 그대로 재현하며,
각 손가락마다 정밀 Force Sensor가 내장되어 있어
물체의 크기·형태·무게에 따라 실시간으로 그립 압력을 조정합니다.
예를 들어, 유리컵을 들어 옮길 때는 부드럽게 쥐고,
금속 부품을 집을 때는 안정적으로 고정하는 식으로
물체의 특성을 스스로 파악해 힘을 제어합니다.
또한 ROS/ROS2 기반 통신 덕분에 협동로봇이나 물류로봇 시스템에 손쉽게 통합할 수 있습니다.
ROHand는 단순히 로봇의 ‘도구’가 아니라,
로봇이 인간처럼 판단하고 반응할 수 있도록 하는 ‘감각 기관’의 역할을 합니다.
ROhand + 협동로봇
물류 현장이 겪는 현실, 그리고 변화의 시작
국내 중소 물류업체의 가장 큰 고민은 ‘사람이 부족한데, 기계는 너무 뻣뻣하다’는 점입니다.
실제 현장에서는 소형 택배 물품의 10~15%가 파손 또는 오배송으로 손실되고,
그 중 상당수가 로봇이나 자동화 장비의 힘 조절 실패에서 비롯됩니다.
하지만 ROHand가 부착된 협동로봇은 이러한 문제를 근본적으로 줄입니다.
로봇이 힘을 감지하고 조절하기 때문에,
플라스틱, 식품 포장, 유리 제품처럼 민감한 품목도 인간 수준의 섬세함으로 다룰 수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불량률은 30% 이상 감소하고,
반복 작업으로 인한 인력 피로도 역시 줄어듭니다.
다크팩토리 시대, 파손 없는 자동화가 경쟁력이다
‘다크팩토리(Dark Factory)’란 조명을 켜지 않아도 돌아가는 완전 무인 공장을 뜻합니다.
물류 자동화 역시 이 개념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진정한 다크팩토리는 단순히 “사람이 없는 공장”이 아니라,
사람처럼 섬세하게 일할 수 있는 로봇이 있는 공장이어야 합니다.
리파인(주)의 ROHand는 바로 그 핵심에 있습니다.
AI와 연동된 센서 제어 기술은 물류 로봇이
‘작업 대상의 변화를 스스로 인식하고 반응하는’ 자율형 시스템으로 발전하게 만듭니다.
이는 물류 자동화를 넘어, 스마트 공급망의 시작점이 됩니다.
파손을 막는 기술이 곧 신뢰를 만든다
자동화는 이제 단순한 효율의 문제가 아닙니다.
정확하고 안전한 작업이 브랜드의 신뢰로 이어지는 시대,
‘파손 없는 물류’는 기업 경쟁력의 기준이 되었습니다.
리파인(주)의 ROHand는 그 손끝의 감각으로
로봇이 ‘잡는 기술’을 ‘느끼는 기술’로 바꿔내고 있습니다.
정확한 물류, 안전한 운송, 그리고 사람을 닮은 자동화.
이것이 바로 ROHand가 완성하는 물류자동화의 새로운 기준입니다.
작성자: 리파인 (Refind)
휴머노이드 및 로봇 핸드 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현장에 가장 적합한 로봇손 솔루션을 제안합니다. 단순 판매를 넘어 공정 자동화의 기술적 난제를 해결합니다.
[리파인 링크드인 프로필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