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동로봇 시장에서 두산로보틱스는 국내는 물론 글로벌에서도 확실한 존재감을 가진 기업입니다.
특히 고하중 협동로봇이라는 독보적인 포지션으로 조선·자동차·중공업 현장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협동로봇 자동화는 로봇 “팔”만으로 완성되지 않습니다.
실제 작업 품질을 결정하는 요소는 엔드이펙터, 즉 ‘손’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장점과 한계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이를 ROhand와 리파인(주)의 협동로봇 솔루션으로 어떻게 보완할 수 있는지까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이란?
두산로보틱스는 국내 협동로봇 시장을 대표하는 제조사로, 고하중·산업 현장 중심의 협동로봇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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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25kg까지 대응하는 고하중 협동로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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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중공업 중심의 설계 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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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협동로봇 시장에서도 인지도 확보
이러한 특징 덕분에 두산 협동로봇은 “튼튼한 협동로봇”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으며,
기존 산업용 로봇을 일부 대체하는 용도로도 선택되고 있습니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의 주요 특징
● 고하중 라인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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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동로봇 중 드물게 중량물 대응 가능
● 안정적인 하드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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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연속 운전에도 안정적인 구조
● 산업 현장 중심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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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조선, 중공업 환경에 최적화
장점 ① 높은 가반하중
두산 협동로봇의 가장 큰 강점은 가반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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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물 핸들링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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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공정에서는 기존 산업용 로봇 대체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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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자동차·중공업 공정 친화적
이는 협동로봇의 활용 범위를 일반 제조업을 넘어 중공업 영역까지 확장시킨 중요한 요소입니다.
장점 ② 안정적인 품질과 신뢰성
두산은 대기업 제조 기반을 갖춘 기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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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격한 품질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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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시간 연속 운전 안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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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부한 산업 현장 레퍼런스
이는 협동로봇을 “장비로서 믿고 쓸 수 있다”는 신뢰로 이어집니다.
장점 ③ 안전 기능
출처 입력
협동로봇의 핵심인 안전 설계 역시 충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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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돌 감지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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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제한 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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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과 같은 공간에서의 협업 가능
산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기본 안전 조건은 충분히 충족합니다.
장점 ④ 국내 AS·지원 인프라
출처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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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조사 기반의 빠른 기술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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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유지보수 대응 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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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운용 시 신뢰성 확보
이는 해외 브랜드 대비 국내 고객이 체감하는 큰 장점 중 하나입니다.
ROhand + 협동로봇
단점 ① 가격 부담
다만 두산 협동로봇은 중소 제조업 기준으로 보면 가격 진입 장벽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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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투자 비용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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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계산이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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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반복 작업만으로는 투자 회수 어려울 수 있음
ROhand + 협동로봇
단점 ② 정밀 조작 한계
로봇팔 성능은 매우 우수하지만, ‘손’은 기본 그리퍼 중심이라는 한계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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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밀 조작은 엔드이펙터에 의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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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세한 힘 제어는 별도 기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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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 파지에는 적합, 정밀 작업은 제약
ROhand + 협동로봇
단점 ③ 다품종·비정형 작업의 제약
두산 협동로봇은 반복 작업에는 강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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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형태의 물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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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지기 쉬운 제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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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끄러짐이 발생하는 작업
에서는 추가적인 기술 보완이 필요합니다.
ROhand + 협동로봇
협동로봇의 성능은 ‘엔드이펙터’에서 완성된다
실제 자동화 품질을 좌우하는 것은 로봇팔이 아니라 엔드이펙터(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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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퍼: 단순 파지, 반복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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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봇핸드: 정밀 조작, 힘 제어, 비정형 대응
정밀 자동화를 위해서는 로봇핸드 기술이 필수 요소가 됩니다.
ROhand + 협동로봇
두산 협동로봇의 한계가 보여주는 ‘다음 단계’의 협동로봇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은 하드웨어 안정성과 가반하중 측면에서 협동로봇 시장의 기준점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다만 앞서 살펴본 것처럼, 정밀 조작·비정형 물체 대응·섬세한 힘 제어 영역에서는
로봇팔 성능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한계가 존재합니다.
이 한계는 특정 제조사의 문제가 아니라, “팔 중심으로 설계된 기존 협동로봇 구조의 공통적인 한계”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래서 최근 협동로봇 자동화의 흐름은 기존 로봇에 손을 덧붙이는 방식이 아니라, 처음부터 ‘손을 포함해 설계된 협동로봇’으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리파인(주)의 협동로봇 : ROhand를 전제로 설계된 구조
리파인(주)의 협동로봇은 로봇팔만 제공하는 구조가 아니라,
ROhand와의 결합을 전제로 설계된 협동로봇 솔루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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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촉각 센서를 활용한 정밀 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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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손 방지 및 미끄럼 대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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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크기·형태의 물체 대응
즉, 리파인의 협동로봇은 “팔은 강하고, 손은 섬세한” 구조를 목표로 합니다.
이는 단순 반복 작업이 아닌 정밀 조립·정렬·검사·사람 손이 필요했던 협동 작업을 자동화하기 위한 설계 철학입니다.
두산 협동로봇과 리파인 협동로봇의 접근 방식 차이
구분 |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 | 리파인(주) 협동로봇 |
설계 중심 | 로봇팔(하중·안정성) | 작업 완성도 |
손 기술 | 기본 그리퍼 전제 | ROhand 기본 구성 |
목표 공정 | 중량물·반복 작업 | 정밀·비정형 협동 작업 |
자동화 방식 | 장비 중심 | 작업 중심 |
두산 협동로봇 vs 리파인(주) 접근 방식
구분 | 두산로보틱스 | 리파인(주) |
접근 | 로봇 본체 중심 | 작업·공정 중심 |
강점 | 하드웨어 안정성 | 손 기술·정밀 자동화 |
차별 | 팔 성능 | 엔드이펙터 완성도 |
두산 협동로봇의 강점 위에 ‘손 기술’을 더해야 한다
두산로보틱스 협동로봇은 협동로봇 시장에서 검증된 훌륭한 플랫폼입니다.
특히 고하중과 안정성 측면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기준점입니다.
그러나 자동화의 방향은 이제 “얼마나 무거운 걸 드는가”에서
“얼마나 사람 손처럼 다루는가”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리파인(주)의 협동로봇은 이 흐름을 반영해 ROhand를 포함한 손 기술을 중심으로 설계된 협동로봇입니다.












